현 정부는 있는 사람들, 부동산 분야에서는 다주택자들을 '적폐'로 규정하여 엄청난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언급한 새로운 헌법 개정안에는 토지 공개념이라는 개념없는 짓거리도 계속 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주택을 구매할 때에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DTI 계산기 자동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현재 상당히 문제가 많은 김기식이라는 자가 수장으로 있는 금융감독원에서는 오랜전부터 금융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DTI 계산기도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죠.
DTI는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 돈을 빌리는 한도를 정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산정하여 계산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부동산 시가와 돈을 빌리는 금액, 연간소득, 주택 평수, 신용도등을 입력하면 되는데요.
위의 이미지와 같은 조건일 경우에는 DTI는 45%로 설정되어 상환년수에 맞춰 최대 빌릴 수 있는 금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러한 규제를 느슨하게 해줘야 신혼부부나 무주택자들이 주택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없을텐데, 이 정부는 어떻게 된 것이 오직 규제만 하려고 하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좀 더 금액과 평수, 스케일을 크게 하여 계산기를 두드려보았습니다.
앞서 살펴본 결과와 큰 차이는 나지 않은데요.
DTI가 50%로 설정되어 많은 금액을 빌릴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와같은 조건으로 빌려주지는 않습니다.
이것외에도 다른 조건과 함께 여러가지를 참고하고 있죠.
DTI 계산기외에도 청약가점 계산기등 금융 전반에 대한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필요할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번 시간에는 DTI 계산기 자동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해보았는데요.
작게나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