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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2017. 4. 25. 08:58

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며칠 전 뉴스를 보니 계산 후 남은 잔돈은  교통카드나 포인트카드를 이용하여 적립이 가능하게 제도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 사업으로 잔돈없는 사회가 구현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사용자와 판매자도 거스름돈을 소지하고 준비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국가에서도 600억원의 동전 제조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야심차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이와같이 화폐는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교환수단중에 하나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화폐박물관의 이용안내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화폐박물관은 한국은행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대문과 대구, 강원도, 울산, 인천, 제주, 대전같이 지방에도 위치해 있는 박물관인데요.


화폐와 관계된 여러가지 전시와 교육을 하고 있어 점점 방문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픈하고 있는데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시간을 갖고 있으며, 월요일과 설 추석연휴, 새해 연휴에는 휴무를 하고 있습니다.


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입장료와 가격은 모두 무료입니다.


서울 도심에 있다보니 가는길도 매우 편리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장애인과 단체관람객 외에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관람하고자 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근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듯 싶네요.


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들을 위해 화물박물관 전시설명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약 30분동안 진행되면 매일 11시와 오후 2시, 3시에 해주고 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최대 30명까지 받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마지막으로 화폐와 경제에 대한 강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는데요.


문화 및 경제강좌는 70명의 수용인원으로 운영하며, 체험강좌는 30명 내외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화폐박물관 관람시간과 예약하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어린이날에는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보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