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이마트 쉬는날과 휴무일, 트레이더스 휴무일과 쉬는날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 2017년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새해가 되어도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이마트 산하의 코스트코와 같은 형태인 창고형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는 한 달에 2번씩 자체적으로 휴무일을 지정하여 매 번 쉬어줘야 합니다.
정치권에서 골목상권 보호라는 논리로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인데요.
어떤 이마트 매장이 며칠을 휴무일로 지정하여 쉬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월 1일 새해부터 휴무일을 갖는 매장이 있네요. 바로 인천점인데요.
1월 8일 일요일에는 상당수의 많은 지점이 쉬는날로 지정되었네요.
서울에서는 가든파이브, 구로, 마포공덕, 목동, 미아, 상봉, 성수와 수색, 수서, 신도림, 양재, 여의도, 영등포, 용산, 은평, 이수, 자양, 창동, 청계천, 왕십리 매장등이 쉴 예정이며,
인천과 경기도에서는 검단과 계양, 부평과 연수, 광교, 광명, 구성, 동백, 동탄, 부천, 분당, 산본, 성남, 수언, 수지, 용인, 의정부, 이천, 죽전, 중동, 평택, 흥덕점이 휴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는 둔산과 월평, 세종과 청주, 제천, 아산, 천안, 민촌, 성서, 시지, 칠성, 김해, 마산, 양산, 진주, 창원, 통영, 포항, 부산 사상, 서면, 해운대, 문현, 광산, 광주, 봉선, 군산, 익산, 전주, 목포, 순천, 여수, 동해와 속초, 춘천점이 모두 휴무일로 지정되어 쉴 예정입니다.
1월 22일 일요일에도 상당수의 많은 지점과 매장이 쉴 예정인데요.
뒤이어 25일에도 김포한강과 남양주, 별내, 오산과 진접점에서도 쉬느날로 지정됩니다.
그리고 상주와 강릉도 이 날 모두 휴무일인데요.
이어서 1월 28일에는 보다 많은 매장이 휴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 이수와 장안, 인천공항과 인천, 하남과 과천, 덕이, 산본, 안성, 안양, 여주, 일산, 킨텍스, 파주운정, 포천, 하남, 화정점이 쉬는날이며,
지방에서는 대전, 보령, 충주와 양산, 경산과 구미, 김천, 안동, 영천, 원주와 태백, 서귀포와 제주점에서도 모두 이 날이 휴무일입니다.
끝으로 국내에서 코스트코가 인기를 끌자 부랴부랴 따라하는 창고형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의 1월 휴뮤일과 쉬는날도 알려드릴게요.
1월 8일과 22일에는 구성과 송림, 월평과 서면, 비산과 천안, 수원점이 쉴 예정이며,
1월 8일과 28일에는 양산점이 / 10일과 28일에는 안산점 / 11일과 28일에는 킨텍스와 하남점이 휴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위의 이미지 중간 양산점의 휴무일에 1월 8일 토요일이라고 표기가 되었는데요.
8일은 일요일이며, 아래 안산 휴무일인 10일은 수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니 모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제작한 직원이 졸면서 했는지 고객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정보를 이 모양으로 하고 있으니 엉망이네요.
이번 시간에는 2017년 1월 이마트 휴무일 쉬는날과 트레이더스 휴무일 쉬는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