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공사를 하면서 그전까지늰 없던 자전거길도 새로 만드는 등 대대적인 공사를 했습니다. 인천서부터 시작한 자전거길은 부산광역시까지 이어져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전거길을 따라 설치된 인증센터에서 스탬프를 찍으면서 인증을 하게되면 내 자신이 뿌듯하고 기특하기도 하죠. 과거에는 실물의 인증수첩에 각 인증센터의 도장을 찍어야 했지만, 최근에는 사이버 인증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4대강 자전거 라이딩 국토종주 인증은 반드시 인증수첩을 필요로 합니다. 자전거길 곳곳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개의 수첩으로 모든 인증이 가능한데요. 이러한 인증수첩은 4,000원이며 비닐커버 및 안내지도도 500원에 판매하고 있죠. 그리고 최근에는 휴대폰 스마트폰의 모바일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