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공유 서비스가 여러개 생기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숙박은 물론 일반 주거와 자동차도 그 대상에 올라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쏘카나 그린카같은 카쉐어링 업체가 활발히 영업하고 있죠. 이들 업체는 렌터카에 비해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워 사용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LH에서도 입주민을 위해 행복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행복카는 렌터카와 비교해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이용해도 되고 가격도 저렴한 것은 물론 별도의 절차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모든 이용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인데요. 다만 교통사고나 기타 이용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때에는 패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약취소로 이용시간 3시간 전에 취소하면 아무런 패널티가 없는데요. 이용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