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상품권 사용처와 구입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CJ그룹은 범삼성가 그룹의 한 축으로 이병철 선대 회장의 장남인 이맹희씨가 이어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제일제당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이맹희씨의 아들 이재현과 딸 이미경씨가 이어서 하고 있는데요.
사업 부문은 식음료과 외식업, 식자재 공급을 주력으로 방송이나 컨텐츠 사업도 현재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CJ상품권의 사용처와 구입처가 어디인지 살펴볼까요?
CJ상품권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000원권과 1만원권, 5만원권과 10만원권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부 종이로 된 지류상품권인데요.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이카드 형태의 상품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J상품권은 CJ그룹내의 거의 대부분의 매장과 쇼핑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젊은 분들이 좋아하는 매장도 있어 쓰임새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외식 사용처부터 살펴볼게요.
CJ상품권을 이용하여 외식할 수 있는 매장을 나열한 이미지인데요.
빕스와 비비고, 어썸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차이나팩토리, 뚜레쥬르, 계절밥상, 제일제면소같은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외식업체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CJ상품권만 있으며 언제든지 가족외식을 함께 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쇼핑부문과 엔터테이먼트 부문을 함께 살펴볼게요.
우선 쇼핑은 CJ오쇼핑, CJ몰, 올리브영, CJ온마트등에서 이용가능한데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용이 가능하니 더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좋아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시죠?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와 넷마블, 엠넷, 프리머스, 남산타워등지에서도 이용가능한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할 것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J상품권의 구입처와 구입방법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전화나 현장구매 및 온라인구매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현장구매는 빕스와 CGV, 올리브영, 계절밥상에서 구매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CJ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구매가 가능하니 위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CJ상품권 사용처와 구입처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는 더 많은 사용처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마무리짓겠습니다.